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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피온, 심타입 하이패스 카드용 하이패스 출시


  • 엠피온, 심카드형 'RF통신' 하이패스 업계 최초 한국도로공사 인증

    입력시간 | 2016.09.20 15:48 | 최성근 기자 sgchoi@
     

    엠피온, 심카드형 `RF통신` 하이패스 업계 최초 한국도로공사 인증
     
    [이데일리] 업계 최초로 한국도로공사 인증시험을 통과한 ‘RF통신’ 심카드 타입 행복단말기가 출시된다. 교통정보 솔루션 전문기업 ‘엠피온(MPEON)’은 심카드형 하이패스 ‘SET-700’을 이달 말부터 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지는 엠피온 ‘SET-700’ 행복단말기는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와는 달리 심카드 타입의 하이패스카드 사용으로 사용편의성이 강조되고 컴팩트하게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엠피온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Reddot’, ‘Pinup’을 석권하는 등 타제품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보여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심타입 적용으로 단말기 크기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만큼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앞 유리창에 부착 시에도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고 차량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더욱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 RF 통신방식을 채택해 행복단말기의 통신 성공률을 99.5% 이상으로 끌어올려 통신 오류로 인한 사용자 불편을 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행복단말기 3차 사업 규격을 준수한 시거잭 사용으로 차량 전원 활용이 쉬우며 메뉴 및 볼륨 선택 버튼의 크기를 키워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엠피온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 중인 디자인 및 기술 역량을 집결한 SET-700 모델 출시를 통해 새롭게 도입하는 심카드 타입 하이패스 시장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도로공사가 지원하는 행복단말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하이패스 유통시장에서 1등 기업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피온(MPEON)은 2015년 3월 삼성SDS 출신 인력들이 교통사업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바탕으로 분사한 교통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국내 하이패스 도입 초기부터 IR, RF 독자 기술로 하이패스 단말기 일반 유통시장뿐 아니라 룸미러 일체형 하이패스로 자동차 전장시장, 안테나 분리 매립형 하이패스를 통한 수입 자동차 시장까지 하이패스 관련 전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