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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피온㈜, ETC 기술을 중국 대륙으로 넓혀간다


  • 엠피온㈜, ETC 기술을 중국 대륙으로 넓혀간다

    RF DSRC ETC OBU ITSC 인증 취득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12-18 15:24수정 : 2017-12-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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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피온㈜ (대표 이두화)은 지난 12월 8일 중국의 ETC OBU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내 하이패스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엔지니어들이 짧은 시간동안 집중 개발하여 단 한번의 시험으로 인증까지 취득한 쾌거다. 
    이미지중국은 2008년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전자식 요금징수 시스템(ETCS)를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약 2천만대 이상의 단말기가 보급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그 동안 각 성별로 다르게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하면서, 인증시험 중 각각의 성에서 운영되는 기지국과 단말기의 통신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이번에 엠피온㈜에서 인증 받은 단말기 또한 모든 기지국과 요금징수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중국 ETCS 시장은 아직은 도입기에 불과하나 고속도로 건설 및 발전에 발맞춰 꾸준히 지속확대되고 있다. 또한 단말기는 한국과 달리 자동차 출고시 내장되는 전장형 ETC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았으나,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필요성을 설명하고 표준에도 그 형태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향후 서비스 확장성을 고려하여 RF DSRC기술을 이용한 ETCS를 채택했기 때문에, 통행요금 징수 뿐만 아니라 부가서비스 확장에도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내 ETC OBU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게 되면 단말기 이용률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단말기 제조사들의 중국시장 진출 또한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엠피온㈜의 이번 ETC OBU 인증은 국내 RF와 IR 기술에 중국 RF 기술을 추가함으로써 ETC 분야에서 의미있는 첫 행보를 내디뎠다고 평가받고 있다. 엠피온㈜은 이번 인증을 토대로 중국 로컬 자동차 사와 협력구도를 만드는 것과 병행해 글로벌 자동차 사와도 다양한 기술적 결합을 통해 단말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엠피온 관계자는 “국내 통신방식은 RF와 IR방식을 혼용하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시 기술적 통합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았지만 중국은 RF 단일 통신 방식이므로 시스템 구축 속도가 훨씬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장 선점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엠피온㈜ 이두화 대표는 “엠피온은 그동안 국내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엠피온㈜는 삼성SDS에서 교통솔루션 사업관련 인력들이 기술과 솔루션을 갖고 2015년 분사한 회사로서, 하이패스 분야에서 사용되는 RF와 IR방식의 모든 기술로 전장, 수입차 전용 및 일반 유통향 하이패스까지 전 시장을 커버하는 제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를 출시하여 교통솔루션 명가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엠피온㈜의 하이패스와 블랙박스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엠피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입력 : 2017-12-18 15:24 ㅣ 수정 : 2017-12-18 15:24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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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서비스 1661-8361 (평일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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